UAE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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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연방(United Arab Emirates)

7개의 에미레이트로 형성

아부다비(Abu Dhabi), 아즈만(Ajman), 두바이(Dubai), 푸자이라(Fujairah), 라스알-카이마(Rasal-Khaimah),샤르자(Sharjah),움알카이와인(Ummal Qaiwain)

아랍에미레이트(UAE)는 이슬람 국가이므로 우리의 일요일에 해당하는 휴일은 금요일이며, 한 주는 토요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최근 국제화가 추진되며 많은 외국계 회사들이 토, 일요일을 휴일로 책정하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목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쉬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미레이트인은 이슬람율법의 말리키(Maliki)나 한발리(Hanbali)파에 서명한 수니 무슬림(Sunni Muslims)입니다.

한발리파의 대부분이 와하비파(Wahhabis)이지만 UAE의 와하비파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처럼 그렇게 엄격하지도 않으며 금욕적이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UAE가 걸프해에서 가장 자유로운 국가일테지만 서방의 기준으로는 비교적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요세 추세로는 관광객들이 많아 지면서 더욱더 개방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UAE에는 좀 더 소규모의 이바디(Ibadi)무슬림과 쉬테(Shiite)무슬림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UAE의 200만 인구 중 단지 50만명 만이 UAE 시민이고 나머지는 걸프해의 다른 국가나 파키스탄, 이란, 인도인들 입니다.

아랍어가 공식어이지만 영어가 널리 사용되며, 이란에서 사용되는 페르시아어인 파르시어(Farsi)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르두어(Urdu)는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사는 수많은 파키스탄인들이 사용합니다.

UAE의 요리는 풀(fuul)(파바, 마늘, 레몬으로 만든 반죽), 펠라펠(felafel)(이집트콩 반죽을 공모양으로 튀긴 것이 아랍의 납작한 빵조각에 제공됨), 후모스(houmos)(마늘, 레몬과 제공되는 익힌 이집트콩 반죽), 슈와르마(보통 납작한 빵이나 피타에 제공되는 양이나 닭고기)같은 일반적이 중동음식 풍부합니다.

이슬람율법상 술을 금기하기 때문에 일반상점에서 술 판매는 금지되어있으나, 외국인들은 고급 호텔에 있는 식당이나 바에서만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단, 샤르자에서는 술을 전혀 팔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UAE의 물가는 서울 대비 60~70%정도이나 콜라 330ml 1캔 \450원, 일반유 1리터 490원 등 일부 품목들은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두바이의 경우는 집세와 의료비, 교육비 등은 지역에 따라 서울보다 높거나 비슷합니다. 그 외 아부다비 등 기타 지역은 두바이 보다 전체적으로 물가가 낮은 편입니다. 또한 UAE 전 지역은 면세지역이므로 물품을 구입할 때 세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국시민과 걸프해에 위치한 대부분의 국가시민은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 외의 다른 나라 국민은 모두 방문시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단, 여권에 이스라엘을 방문한 증거가 있으면 UAE로의 입국이 거절됩니다.

단순(단기)방문자는 사전에 비자를 취득하지 않고 아랍에미레이트 공항에 도착하여 60일간 체류할 수 있는 입국허가를 받으면 입국이 가능합니다. 단순 방문비자로 입국허가를 받고 취업 및 장기체류등의 타목적 비자로 전환할 수 없으나, 1회(30일)에 걸쳐 500디람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방문비자를 갱신할 수 있습니다. (즉, 최장 90일까지 체류 가능)

 

취업 등 장기체류목적 입국자는 반드시 해당 비자를 획득해야만 합니다. 이슬람 율법은 매우 엄격하므로 이를 어길 시 다시는 입국을 불허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55 (Tel: 790-3235, Fax: 790-3238)

 

1761년에 건설된 아부다비는 통치자인 알-나히안(Al-Nahyan)가문이 1793년 리와에서 옮겨옴으로써 그들의 고장이 되었습니다.

19세기 진주채취의 중심지였으나 진주산업 붕괴로 아부다비시도 쇠퇴하였다가 1930년대 기름 채굴권을 확보하게 되며, 30년간 쏟아져온 막강한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지금의 현대적인 도시를 이룩하였습니다.

과거 갈대와 진흙벽돌로 지은 오두막들이 급속하게 은행과 상가로 대체되며 정착 거주의 중심지 또한 UAE의 북부해안에서 T자형의 아부다비섬 전체로 넓게 퍼져 확대되었습니다.

현재 아부다비는 UAE의 7개 에미레이트중에 가장 부유하고 정치적으로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아부다비의 명물로는 구요새(Old Fort) 또는 화이트요새(White Fort)로 알려진 알-후슨궁(Al-Husn Palace)이 있습니다. 원래 이 요새는 알-나히안(Al-Nahyan) 왕조의 첫 번째 통치자가 건설했지만 19세기말에 현재의 건축물로 대체되었습니다. 현재는 현대적으로 복원되어 문서보관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새의 벽은 회 반죽으로 칠되어 멋진 마천루에 둘러싸여있으며 안뜰과 중앙(북쪽의)문의 타일 작업 또한 주목할만합니다.

 

요새 옆에는 큰 정체불명의 문화재단(Cultural Foundation)이 있으며 외부의 모양보다는 내부가 훨씬 더 흥미로운 곳입니다. 이곳은 주로 도서관, 연구소, 문서보관실로 이용되지만 종종 지역 역사, 이슬람 예술, 오래된 필사본 등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 아부다비 에미레이트의 주요도시

• 알-아인(Al-Ain)

 

아부다비시 동쪽에서 차로 2시간 가량 떨어진 알-아인은 현재 아부다비의 통치자인 샤이크 자예드(Shaikh Zayed)의 출생지여서 비교적 많은 금전적 후원을 받고 있는 조용하고 전통적인 아랍도시입니다.

알-아인은 부라이미 오아시스(Buraimi Oasis)의 중심도시로 아부다비와 오만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라이미 오아시시는 BC 4000년부터 지금까지 UAE 지역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인간이 거주하던 곳입니다.

알-아인 남동쪽에 위치한 알-아인 박물관(Al-Ain Museum)은 이스턴요새(Eastern Fort)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으며, 기름발견이전의 생활, 베두인족의 보석, 무기, 악기, 베두인 텐트의 내부장식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품 중에는 샤이크 자예드가 받은 카톨릭의 이사벨훈장(Order of Isabel the Catholic), 1970년에 요르단으로 3기의 비행기를 납치한 팔레스타인 민병대 지도자의 총알도 있습니다.

 

UAE의 남부와 오만 북부에는 양이나 염소를 파는 가축수크(야외시장)와 부라이미 야외시장(Buraimi Souk)이 볼거리입니다. 또한 부라이미 야외시장 근처에는 멋지게 복원된 400년역사의 알-칸다크 요새(Al-Khandaq Fort)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아인에서 겨울 동안에는 약 20킬로미터(12마일)떨어진 곳의 아부다비로 가는 도로에서 금요일 아침마다 알 낙타경주가 펼쳐집니다.

 

두바이는 UAE의 북부해안 아부다비에서 동쪽으로 약 125킬로미터(80마일)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바이는 실제 두 개의 도시 북동쪽의 데이라(Deira)와 남서쪽의 두바이(Duba)i로 이뤄져 걸프해로 흘러가는 크릭(Creek)(알-코르(al-khor))에 의해 분리며 도시의 중심은 데이라에 있습니다.

UAE의 7개 에미레이트중 가장 독립성을 갖고 연방기관의 권력을 최소화하려는 두바이는 현재 해전을 보유한 부유한 도시입니다. 그러나 과거 두바이는 가장 가난한 에미레이트였으나 견 이후 현재의 경제 강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부는 단순히 원유수출만이 아니라 재수출 무역 즉, 물품을 수입하여 다시 재수출하며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두바이는 지금까지 많은 국제 골프경기, 테니스경기, 승마경기, 사막랠리, 1995년 미스월드

대회등을 개최하며 걸프해에 위치한 모든 다른 도시중에 가장 국제적인 이력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세기초에 지어져 알-파하이디 요새(Al-Fahaidi Fort)에는 두바이 박물관(Dubai Museum)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릭의 두바이쪽에 있는 이 요새는 여러해동안 두바이 통치자의 거주지이자 정부건물이었습니다. 박물관에는 두바이의 역사, 베두인족의 생활,항해, 식물 및 동물, 무기, 에미레이트의 춤, 악기, 지역 고고학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두바이는 ‘전세계 크레인의 20%가 두바이에있다’ 할정도로 많은 공사들이 5년, 10년짜리 중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계최대 인공 섬 프로젝트인 팜 아일랜드, 삼성건설이 시공 중인 세계 최대 최고층 건물인 버즈두바이를 비롯하여 수많은 초고층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차있으며, 주거 및 위락시설을 동시에 갖춘 종합 관광레저 타운을 비롯해 대규모 주택단지 및 비즈니스 타운 프로젝트 등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에 있습니다.

 

두바이의 이러한 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전체 인구의 8~90%를 외국인이 차지하게되며 문화 역시 매우 개방 되었습니다. 유럽 및 미국식 문화를 채택하여 매우 선진화되어 있고, 아랍어외에도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여 일상 회화가 가능하면 언어소통의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진출 규모는75개의 상사와 15개의 건설회사등이 두바이를 포함한 UAE에 상주해 있으며 5개의 한국음식점과 식료품점있습니다.

UAE 연방정부가 매년 UAE 공공의료 부문 운영을 위해 지출하는 예산은 약 5억달러 정도이며 대부분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 490만명 대비 1인당 10억원 지원 규모)

이와 별도로 두바이 정부에서도 자체적으로 약 4억 달러의 의료예산을 책정하여 국공립 병.의원 운영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UAE에는 총 80여개의 종합병원들이 있으며, 이중 전체 50% 이상이 3개의 주요 도시인 아부다비(21개), 알아인(8개), 두바이(19개)에 집중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UAE 병원들은 미국식 선진 의료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많은 병원들이 미국병원 인증기관인 JCI인증을 획득 또는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병상의 규모는 200~600 beds 정도로 크지 않으나, 모두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여 1인 1실, 2인 1실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자와 간호사의 비율은 1:5 또는 1:6입니다. 다만 아랍문화 특성상 환자의 중증에 따라 남녀 병실 구분이 매우 엄격한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UAE의 의료산업 관련 종사자는 약 16,000명 정도로 대다수가 외국인 인력이며 이러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부분의 의사, 간호사 의료진 구성은 미국, 영국, 인도 및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모든 의사소통은 영어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단, 부득이한 경우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아랍어 통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요 의료기구 및 간호시스템, 차트, 환자간호 등 모두 미국식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수의 UAE 병원들은 보다 나은 고급인력을 확충하고자 최고의 대우를 내세우며 선진화와 국제화된 의료시스템 마련을 위한 준비 노력 중에 있습니다.

특히 두바이의 경우, 약 11만평의 사업부지에 약 18억 달러를 들여 2010년 완공예정으로 Dubai Health Care City(DHCC) 건설이라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미 일부 건물이 착공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의 존스홉킨스 병원, 메이요 클리닉과 하버드 의대병원의 분원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Dubai Healthcare System

Abu Dhabi Healthcar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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